안녕하세요,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식구 여러분! 🙌
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만의 특별한 모임, "한스푼 살롱"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!
"한스푼 살롱"이 뭐냐고요? 이름부터 재밌죠? 한국스마트협동조합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살~짝 푼다는 뜻이에요. 편하게 모여 수다 떨고,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. 😊
✨ 첫 모임 소개 ✨
[예술 한스푼 살롱 1] <가볍게 몸풀기: 나의 분야는 아니지만>
🗓️ 언제? 2024년 9월 12일 (목) 오후 5시 (90분쯤)
🏠 어디서? 우리 조합 회의실 (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이에요!)
👥 몇 명? 5-8명 정도..! 조합원과 조합원의 지인들..!
💰 얼마예요? 무료입니다! (우리의 소중한 시간만 투자하세요)
🎙️ 누가 진행해요? 배민영 예술평론가님이 따뜻한 차와 함께 우리를 맞이해 주실 거예요
"어머, 난 준비할 게 없는데..." 라고 걱정하지 마세요!
이번 모임의 주제는 "나의 분야는 아니지만"이에요. 여러분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, 오히려 취미나 관심사에 대해 편하게 얘기하면 돼요. 꼭 예술 얘기가 아니어도 됩니다.
요리에 푹 빠져 있다구요? 식물 키우는 게 취미신가요? 아니면 최근에 빠진 드라마나 영화가 있나요? 뭐든 좋아요!
오히려 예술가로서가 아닌, 평범한 일상 속 여러분의 모습을 듣고 싶어요. 우리 모두 예술 외에도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관심사와 열정을 가지고 있잖아요.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봐요.
준비물이요? 편한 마음가짐만 가져오세요.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편안한 대화를 나눌 거예요. 혹시 이야기 나누고 싶은 주제와 관련된 소품이 있다면 가져와도 좋아요. 하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!
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는 서로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. 평소에 몰랐던 동료의 새로운 면을 알게 될지도 모르죠. 어쩌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요!
우리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가득 채워질 "한스푼 살롱", 9월 12일에 꼭 만나요!
여러분의 참여로 이 가을, 우리 조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주세요. 👋😄🍁
p.s. 이번에 못 오시더라도 걱정 마세요.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니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!
다음 주제는 뭐가 좋을까요?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!
📝 참가신청은 여기로! 아래 버튼을 클릭, 클릭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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